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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오정연, 질투의화신 특급 카메오…공효진과 선의의 경쟁

전현무-오정연, 질투의화신 특급 카메오…공효진과 선의의 경쟁
방송인 전현무와 오정연이 ‘질투의 화신’ 뉴스룸을 찾았다.

전현무 오정연은 최근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촬영에 참여해 한지민에 이어 특급 카메오 바통을 전달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질투의 화신’ 작품 기획 단계에서 아나운서국 내 분위기에 대해 서숙향 작가에게 많은 도움을 주며 인연을 이어왔기에 우정출연이 특별했다는 전언이다.

촬영 당시 이들은 그 동안 쌓아온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폭발시켰으며 짧은 순간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현무 오정연이 전직 아나운서였던 만큼 ‘질투의 화신’의 주 무대인 뉴스룸에서 표나리 역의 공효진과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전현무, 오정연 외에도 김경란, 안혜경 등이 특별 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전현무, 오정연 등 특급 카메오는 6일 방송되며 5일은 13회분이 전파를 탄다.

사진=SM C&C
(SBS funE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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