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에서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 선수가 골을 터뜨렸고,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 선수는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지동원은 네덜란드 알크마르와 경기에서 중앙선 부근부터 질풍같이 치고 들어가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