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부엉이와 고양이가 특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일본 오사카의 한 커피숍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5살짜리 부엉이와 2달된 새끼 고양입니다.
둘은 저렇게 장난치기도 하고 몸을 털도 골라주면서 아주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커피숍 주인은 이제 이 특별한 커플은 헤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됐다고 말합니다.
손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건 물론이고, SNS에선 이미 스타 대접을 받고 있는데요.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 없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