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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노골적인 공포정치를 시작했습니다.

무자비한 폭력성을 내세웠다는 건 김정은 스스로 권력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는 방증입니다.

대중의 공포심을 힘으로 사용하는 독재자의 말로를 우리는 역사를 통해 기억하고 있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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