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연, 출판 등 문화계에 중장년층 바람이 불고 있다.
안정적인 경제력을 바탕으로 여가생활을 즐기며 문화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문화시장의 중요한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들은 근대화를 거치며 이전 세대보다 고등교육의 수혜를 받고 탄탄한 경제력까지 갖추고 있어 신(新)문화주체로 성장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문화적으로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중장년층의 성향이 문화시장에서 적극적 능동적 참여로 표출되는 것'이라고 액티브 시니어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소극적 의미에서의 문화 소비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적극적, 능동적 자세로 문화 창조자로 거듭나고 있는 중장년층.
많은 사회활동을 통해 생활기반을 갖춘 이들에게 창작 활동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현장21>에서는 문화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액티브 시니어 현상을 알아보고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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