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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간 정면충돌을 예방하는 방파제와 충돌이 났을때 우리의 군사적 선택을 제약하는 걸림돌, 개성공단의 이 양면성 가운데 정부는 걸림돌 측면을 더 걱정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방파제 역할에 대한 희망의 불씨는 계속 살려뒀으면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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