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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조금 가로챈 어린이집 무더기 적발

어린이집 원장 46명이 국가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서울 양천경찰서에 한꺼번에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특별활동 업체들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거나 교사와 아동을 허위로 등록해 국가 보조금을 받아내는 수법으로 16억 80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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