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강화도 창후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분 남짓 가면 교동도가 나온다.
이곳은 60, 70년대의 풍경을 간직한 대룡 시장이 있다.
드라마 세트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곳에는 없는게 없다.
만물상, 약방, 이발소, 장의사등 정겹고 낡은 간판들을 만나 볼 수가 있다.
최전방이라는 이유로 2000년까지 외부인 출입을 통제한 것이 대룡리의 '시계'를 더디게 했다.
그만큼 옛 정취가 아직 골목 구석구석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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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창후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분 남짓 가면 교동도가 나온다.
이곳은 60, 70년대의 풍경을 간직한 대룡 시장이 있다.
드라마 세트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곳에는 없는게 없다.
만물상, 약방, 이발소, 장의사등 정겹고 낡은 간판들을 만나 볼 수가 있다.
최전방이라는 이유로 2000년까지 외부인 출입을 통제한 것이 대룡리의 '시계'를 더디게 했다.
그만큼 옛 정취가 아직 골목 구석구석에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