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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길 정체 예상

24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23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23일 하루 35만 5천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6시를 기해 경부선 부산방향 잠원과 반포, 서초, 수원, 신기흥, 동탄 나들목과 서해안선 매송과 비봉 나들목의 진입이 통제됩니다.

도로공사는 일요일인 25일 오전에 귀성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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