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마석의 한 폐가에서 머물고 있는 최민수 씨는 밝은 모습으로 취재진들을 맞이했는데요.
불기소 처분을 받은 심정이 어떠냐는 질문에 "지인들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연락이 와서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이야기 하겠다"며 인터뷰는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최민수 씨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여유로운 미소만 보였는데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라는 마지막 질문에 최민수 씨는 "항상 좋아야죠"라고 말해 복귀 가능성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자유로워진 게 후속 활동을 얘기할 시기가 됐다는 것은 아니라며 조금 더 그 곳에 머물며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는데요.
현재 최민수 씨는 마석의 폐가에서 공예품을 만들며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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