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성추행 파문의 당사자인 최연희 의원의 의원직 사퇴문제는 "본인이 판단해서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닷새간의 일본방문 일정을 마치며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박 대표 자신이 국민에게 사과를 했고, 당이 할 수 있는 여러 조치들을 취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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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성추행 파문의 당사자인 최연희 의원의 의원직 사퇴문제는 "본인이 판단해서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닷새간의 일본방문 일정을 마치며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박 대표 자신이 국민에게 사과를 했고, 당이 할 수 있는 여러 조치들을 취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