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S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사들이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상파 TV 채널의 방송시간은 새벽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19시간이 됩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늘어난 낮 시간대에 주시청층인 중장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하고,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1일부터 S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사들이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상파 TV 채널의 방송시간은 새벽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19시간이 됩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늘어난 낮 시간대에 주시청층인 중장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하고,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