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가 오는 6일, 아시아 남부 지진해일 피해 지원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국제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외교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국가 정상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 하워드 호주 총리, 파월 미 국무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해찬 총리가 오는 6일, 아시아 남부 지진해일 피해 지원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국제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외교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국가 정상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 하워드 호주 총리, 파월 미 국무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