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하 전 대통령의 부인인 홍기 여사가 향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홍 여사는 서민적이고 소박한 미덕을 갖춘 퍼스트 레이디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장례는 오는 24일 치러지며 , 고인의 유해는 강원도 원주 선영에 안장됩니다.
최규하 전 대통령의 부인인 홍기 여사가 향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홍 여사는 서민적이고 소박한 미덕을 갖춘 퍼스트 레이디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장례는 오는 24일 치러지며 , 고인의 유해는 강원도 원주 선영에 안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