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감사원은 서울시의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서울시의 새 교통체계 때문에 시민들이 많은 불편과 혼란을 느끼고 있어 특감이 필요하다"면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2곳도 국민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정기권을 놓고 열린 지하철과 서울시의 협상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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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서울시의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서울시의 새 교통체계 때문에 시민들이 많은 불편과 혼란을 느끼고 있어 특감이 필요하다"면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2곳도 국민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정기권을 놓고 열린 지하철과 서울시의 협상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결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