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건설교통부는 12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의 공급가격과 주공아파트의 건축비를 올해 안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주공아파트의 분양원가가 사실상 공개되는 셈이어서 향후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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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12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의 공급가격과 주공아파트의 건축비를 올해 안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주공아파트의 분양원가가 사실상 공개되는 셈이어서 향후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