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한동훈 "채 해병 특검법? 저 정도 대안 없이 종결 가능하단 게 순진한 발상" - 캠프명 '시작'...몸 사리지 않고 당 도우려 출마 - '어대한'? 민심, 평가하지 않고 두려워하겠다 - 채 해병 특검 찬성, 합리적 대안으로 정면돌파해야 - 野가 특검 추천? 제3자 특검으로 정치적 양념 빼자 - 수평적 당정관계 재정립, 與 좀 더 유능해져야 - 尹과 각 세운다? 우리끼리 좋은 게 국민 위한 것인가 - 당정관계 재정립, 난국 타개 위해 토론 노력해야 - 강남좌파? 경쟁·안보가 최우선...국민이 판단할 것 - 대선 불출마? 당 대표가 누구든 필승카드면 출마해야 - 김 여사 명품백 의혹? 처벌규정 없어...檢이 수사 중 - 특별감찰관, 제2부속실? 더 이상 미루지 않았으면 - 이조심판? 전쟁 같은 총선 끝났다...이제 정치해야 - 전대 후보 간 네거티브 하지 말자...이게 공식적 제안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6월 24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태현 : 앞서 예고해 드렸던 대로 저희가 기획하고 있는 국민의힘 당권주자 릴레이 인터뷰 오늘 첫 순서입니다. SBS 2024.06.24 09:21
'참패 예감' 마크롱의 변…"조기총선, 혼란 막을 유일 선택지였다" 조기총선이 프랑스의 혼란을 막기 위한 사심 없는 선택이었다고 항변하며 극단주의 정파를 억제할 보루로 여당을 선택해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23일 현지 지역 신문들에 보낸 기고문에서 "이번 해산은 유럽 선거에서의 여러분의 투표를 인정하고, 이미 여기에 있는 혼란과 앞으로 다가올 더 큰 혼란에 대응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24.06.24 09:21
미 총기난사로 숨진 20대 간호사, 다른 부상자 도우려다 변 당해 아칸소주 경찰국장 마이크 하가는 23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21일 아칸소주 포다이스의 식료품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희생자 캘리 윔스의 사연을 전하며 "내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이타적인 행동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6.24 09:12
[친절한 경제] "그냥 쉽니다" 청년 또 늘어난다…코로나 초기 빼면 역대 최다 친절한 경제 이번 주도 권애리 기자와 함께합니다. 권 기자, 일을 하지도 찾지도 않는 청년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네요. 그냥 쉬고 있다는 20대 이하의 청년들 1년 전보다 1만 3천 명 늘어난 39만 8천 명으로 통계청 집계됐습니다. SBS 2024.06.24 09:11
내일 아침 기온 낮아진다…전국 맑고 제주 흐림 화요일인 내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는 흐리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남하한 찬 공기로 26일까지 아침 기온은 2∼5도 정도 낮아지겠습니다. SBS 2024.06.24 09:08
전통시장 카드 소득공제율 상향…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대폭 확대 정부는 그러나 소상공인이 요구한 소상공인 사업장 신용카드 사용액 소득공제율 상향 조정과 소상공인 전용 전기요금 제도는 도입하지 않기로 사실상 결론을 내렸습니다. SBS 2024.06.24 09:04
대기업 부당지원 과징금 강화…공정위, 제도개선 연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의 계열사 부당지원과 사익편취 사건에 부과되는 과징금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불공정 행위로 수천억 원의 부당이득을 거두고도 소액의 정액 과징금만 부과받는 '솜방망이 처벌'을 막기 위함입니다. SBS 2024.06.24 09:03
논란의 '충주 사과', 미국 진출에서 혁신의 가능성을 찾은 이유는 [스프] 기묘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커머스 버티컬 뉴스레터 의 발행인으로, 「기묘한 이커머스 이야기」의 저자이기도 하다. 매주 수요일 뉴스레터를 통해 업계 현직자의 관점을 담은 유통 트렌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SBS 2024.06.24 09:01
걷기만 하는 건 제발 그만! '마름 탄탄' 되는 진짜 방법 알려드립니다 [스프] 매일 혹시 러닝머신 위에서 걷기, 유산소만 하시면서 근육량 증가를 바라시지는 않나요. 낮은 강도의 필라테스, 요가, 맨몸으로 하는 홈트레이닝으로는 근육량을 쉽게 못 늘립니다. SBS 2024.06.24 09:01
"개가 떠나니 돼지가 왔다" 그 뼈아픈 역사가 남긴 것들 [스프] 1947년 2월 27일 대만 타이베이. 전매국 직원과 경찰이 트럭을 타고 와서 거리에서 담배 파는 노점상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당시 시골에서 올라온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해 자녀를 업고 담배 노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SBS 2024.06.24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