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겉옷 답답할 정도' 기온 더 올라요…광주 한낮 10도 다시 공기가 답답해집니다.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까지 더해지면서 내일은 서울을 포함한 서쪽 대부분 지방에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SBS 2019.01.10 21:22
[날씨] 다시 탁해진 공기 '밤사이 악화'…기온은 더 올라 오늘 밤 중서부 지방부터 다시 공기가 답답해지겠습니다. 게다가 밤사이에는 국외 오염물질이 유입되면서 내일은 보시는 것처럼 서쪽 대부분 지방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경북 지역은 오전에 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SBS 2019.01.10 18:19
[날씨] 대기 건조, 화재 조심…추위 풀리며 미세먼지 농도↑ 서풍이 불어 들면서 강추위는 물러갔습니다. 한파 특보도 모두 해제됐고요, 오늘 아침 서울 기온 영하 4.5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높게 출발했습니다. SBS 2019.01.10 12:56
[문화현장] 일제강점기 '조선어학회' 모티브…영화 '말모이'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영화 '말모이' / 감독: 엄유나, 주연: 유해진·윤계상] 조선어가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가 심부름꾼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SBS 2019.01.10 12:43
신맛이 단맛으로 바뀐다?…'신기한 열매'의 비밀 레몬은 너무 시어서 살짝 베어 물기만 해도 저절로 표정이 찡그려지는데요, 그런데 이 신맛을 단맛으로 바꿔주는 신기한 열매가 있습니다. 바로 이 조그만 열매입니다. SBS 2019.01.10 08:59
[날씨] 날 풀렸지만 대기 건조해요!…미세먼지는 보통 오늘은 두꺼운 패딩보다는 코트 입으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영하 9.4도까지 내려갔던 어제에 비해서 현재 서울은 영하 4.3도를 기록하고 있고요, 낮에도 영상 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SBS 2019.01.10 08:09
일제 억압 속에서 민족의 혼 지켜낸 사람들…영화 '말모이' 나이트라인 문화현장, 오늘은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조선어가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가 심부름꾼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SBS 2019.01.10 02:02
[날씨] 당분간 포근…바짝바짝 말라가는 대기 '불조심' 반짝 날카로워졌던 추위가 다시 누그러졌습니다. 다시 당분간 예년보다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낮 기온이 오늘은 4도, 내일 5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SBS 2019.01.10 02:02
클로징 박항서 감독은 격려와 공감으로 베트남 선수들의 실력을 극대화시켰습니다. 하지만 쇼트트랙의 한 코치는 상습적으로 협박과 폭력을 행사하면서 선수들을 가르쳤습니다. SBS 2019.01.10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