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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우라늄 공장 폐수 방류 우려에…서해 조사 결과 "이상 없음" ▲ 수산물 방사능 검사북한이 우라늄 공장의 폐수를 방류해 서해가 오염될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이… SBS 2025.07.18 10:33

우상호, '강·이 거취'에 "내일 대통령 종합보고…주말 결정" ▲ 강선우 여성가족부·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오늘 야당은 물론 여당 일각과 친여 단체에서 임명 불가론이 … SBS 2025.07.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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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박정하 "혁신안? 공개 의총 하자…전한길 당원 자격 심사해야" - '다구리'? 윤희숙, 비대위원들과 생각 달랐던 듯- 4명 인적 쇄신 거론? 극우정당 될 것인가의 문제- 원칙은 동의하나...좌충우돌, 힘을 받을 수 있을까- 언더73, 당게 논란 거론? 억지로 끼워 넣은 듯- 대선 패배, 계엄 옹호, 탄핵 반대와 무게가 같나- 계파 활동 금지? 건전한 비판마저 계파 활동일까- 혁신위 취지는 이해하나 표출 방식이 너무 산만- 혁신안 주말 의총서 논의? 의총 제대로 열릴까- 의총 한다면 공개 의총해 국민들이 보게 해야- 전한길 입당? 극우정당화 되는 건가 걱정스러워- 제제 방법 없다? 지금이라도 당원 자격 심사해야- 혁신위 혼란 보니...한동훈 출마 권하고 싶지 않아■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7월 18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김태현 : 국민의힘은 혁신안을 두고 지도부와 혁신위 사이에 갈등이 터져나오고 있는데요. SBS 2025.07.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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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우상호 "여론 가라앉지 않는 후보자 있어…주말 중 결론 날 것" - 인사청문회, 한두 분 정도 많은 주목 받아- 해명에도 여론 가라앉지 않는 후보 있어- 유지·철회·자진사퇴 등 주말 중 결론날 듯- 오늘 청문회 끝, 내일쯤 대통령에 종합보고- 언론보도, 시민단체 입장 등 여과없이 보고 중- 대통령실이 정리하는 분위기? 다 개인의견- 중요한건 李 대통령 의중, 아직 지침 없어- 송언석, 대통령과 면담 요구? 전달드려볼 것- 李-김종인 오찬 전 미리 특사 교체 양해 구해- 여러분이 아는 사정 때문...金도 흔쾌히 이해- 조갑제 등 보수원로 회동? 통합·실용 행보- 개헌 꺼낸 李...국회 합의 시 지선 때 1차 개헌 가능■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7월 18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우상호 정무수석 ▷김태현 : 대통령실 인사청문 TF를 맡고 있는 우상호 정무수석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SBS 2025.07.18 09:07

이 대통령,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과 통화…"협력 강화"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이재… SBS 2025.07.18 09:02

"북한 사람이라 말 안 통하면 어떡하죠?"…발끈한 탈북민 [스프] 북한을 어떻게 정확히 볼 것인가? '기대'와 '관점'이 아니라 객관적 '현실'에 기반해 차분하게 짚어드립니다. SBS 2025.07.18 09:00

이재명 정부 첫 독도방어훈련…일본, "수용 못해" 항의 ▲ 독도방어훈련 군 당국이 17일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 SBS 2025.07.18 08:27

북, 원산갈마 관광지구 홍보하더니…"외국인 안 받고 있어" ▲ 북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수많은 근로자들로 연일 흥성이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16일 보도했다.북한이 원산… SBS 2025.07.18 08:12

구윤철 "부동산 안정에 각별 주의…외인도 LTV 규제" ▲ 구윤철 기재부 장관 후보자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어제 "서울과 수도권·지역·청년·외국인을 망라한 촘촘한… SBS 2025.07.1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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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 7억, 증여세 냈다"…오늘 복지·행안 청문회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어제 인사청문회에서 30대 아들 부부가 '아빠 찬스'로 서울의 용산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논란에 대해, 7억 원을 증여했고, 당시에 증여세도 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5.07.18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