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제헌절 경축식…'12·3 계엄 해제' 상징석 설치 ▲ 국회의사당국회는 오늘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을 개최합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올해 제헌절을 기념하며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 SBS 2025.07.17 10:02
[정치쇼] 김상욱 "트럼프가 尹 구한다는 판타지…모스 탄 추방해야" 尹 구속적부심 신청? 모든 법적수단 써 극우결집트럼프가 尹 구하려 모스탄 보냈다는 판타지 빠져법적으로 안되니 물리적·외교적 쿠데타...나라망신모스탄 발언들 사실무근...정치적 목적 뚜렷, 추방해야'윤어게인' 토론회, 당권 노리는 분들만 똘똘 뭉쳐혁신안 거부도 언더찐윤 뜻일 것...계속 혁신 막아강력한 지역사회 장악이 언더찐윤의 힘의 원천국힘 해산? 이대로면 정당으로서 국가에 이익 될까강선우 갑질의혹은 인품문제...전후관계 살펴야이진숙 논문표절 부적절...자진사퇴가 맞아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7월 17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태현 : 국민의힘의 상황들을 오랫동안에 가까이에서, 최근에는 밖에서 지켜보고 계시는 분입니다. SBS 2025.07.17 09:55
북 금강산 세계유산 등재 소식 알려 "세계적 자연경관 인정" ▲ 금강산북한 매체들이 어제 금강산의 세계유산 등재 소식을 알렸습니다.조선중앙통신은 어제 "우리나라의 명산 금강산이 세계문화 … SBS 2025.07.17 09:52
[정치쇼] 조경태 "윤희숙 잘하고 있다…尹 체포저지 45명, 인적쇄신 대상" '국민의 적' 될까 우려...당원들 간절함 듣고 출마당대표 되면 인적쇄신위원회 상설기구 만들 것尹 관저 앞 체포영장 저지 45명이 대상에 오를 듯상중하로 나눠 출당·제명·당원권 정지 등 징계할 것'송언석 등 4명 거취 밝히라'? 윤희숙, 잘 하고 있다윤희숙이 지목한 4명, 쇄신 대상 45명에 들어가부정선거·전광훈 추종자·윤 어게인과 절연해야3대 세력과 소통하면 해당행위자, 당에서 나가달라지지율 1위? 당 재건 해달라는 절박한 주문한동훈, '이심전심'으로 함께 가는 정치적 동지강선우·이진숙, 직무에 맞지 않아...지명 철회해야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7월 17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김태현 : 국민의힘에서 가장 먼저 당권도전에 나선 분입니다. SBS 2025.07.17 09:50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중진들 희생 절실…인적쇄신 거듭 촉구 ▲ 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오늘 "그동안 당을 이끌어온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절실하다"며… SBS 2025.07.17 08:48
국회 인사청문 나흘째…외교장관 청문회 공방 예고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나흘째 열립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기획재정위원회는 구윤철… SBS 2025.07.17 08:20
현역 의원 4명 콕 집어 "거취 밝혀라"…실명 공개 '파장'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인적 쇄신 대상으로 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의원과,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의 실명을 콕 집었습니다. 윤희숙 위원장은 이들을… SBS 2025.07.17 07:57
'대북관' 논쟁 점화…'검찰 개혁' 놓고 공방 다음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대북관을 놓고, 또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검찰 개혁을 두고 여야가 맞붙었습니다.청문회 주요 내용, 박하정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5.07.17 07:02
자녀 유학 사과·논문 의혹 반박…현안 답변은? 자녀 유학 논란과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이진숙 사회부총리 후보자가 국회 검증을 받았습니다. 자녀 유학에는 사과했지만, 논문 표절 의혹엔 이공계 연구의 가이드라인을 따랐다고 해명했습니다.박찬범 기자입니다. SBS 2025.07.17 06:57
[단독] 민보협 회장 "거취 결정하라"…사퇴 촉구 잇따라 보좌진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민주당 보좌진 협의회 회장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며, 사실상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SBS 2025.07.17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