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체들 방글라데시서 속속 안전협약…'뒷북' 지적도 천 백여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방글라데시 의류 공단 건물 붕괴사고 이후 이 지역에 하도급을 맡겨온 세계적인 의류제조업체들이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안전협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습니다. SBS 2013.05.14 14:16
일본, 돈 대신 간병 제공…'현물 지급 보험' 허용 일본이 고령화 추세에 맞춰 보험 계약자에게 돈 대신 장례나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물 지급 보험'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5.14 14:04
법정에 다시 선 O.J. 심슨 "재심 원해" 강도와 납치 혐의로 복역 중인 미국 풋볼 스타 O.J. 심슨이 변호인이 자신을 제대로 변호하지 않았다며 재심을 요구했습니다. 죄수복 차림으로 라스베이거스 클라크카운티 법정에 들어선 심슨은 오랫동안 자신의 변호사로 일한 예일 갤런티가 7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억 7천만 원에 이르는 수임료를 받고도 개인적 이익만을 생각해 재판을 망쳤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3.05.14 14:03
일본 "위안부 입장, 한국 등에 외교통로로 설명할 것" 일본군 위안부가 당시에 필요했다는 하시모토 도루 일본유신회 대표의 발언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한국 등 관련국에 입장을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하시모토의 발언은 정부 입장에서 코멘트할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5.14 14:02
유엔, 기아 대책으로 곤충 활용 권장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는 기아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곤충을 양식으로 활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는 로마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미 20억 명 이상이 곤충을 보조 식품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서방 국가들의 소비자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3.05.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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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운전기사 "술자리, 자정 넘어서 끝나"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서 피해 여성과의 술자리에 동석했던 운전기사가 입을 열었습니다.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술자리는 12시 넘어서 끝났다며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SBS 2013.05.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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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 당국에 '윤창중 사건' 신속수사 요청 우리 정부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서 미국 당국에 신속한 수사 진행을 요청했습니다. 신고 과정 등에서 알려진 내용들이 진실과 다르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SBS 2013.05.14 12:11
"피해 인턴, 신고 당일 호텔방에서 울며 저항"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 당사자인 여성 인턴이 미국 경찰에 신고하기 직전 호텔방에서 문을 걸어잠근 채 상사들에게 저항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 2013.05.14 11:47
아베 정권 각료, 하시모토 '위안부' 발언 일제히 비판 일본 아베 정권의 각료들이 일본군 위안부는 필요한 제도였다는 하시모토 도루 일본유신회 대표의 발언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시모무라 하쿠분 문부과학상은 하시모토 대표의 발언에 대해 "당을 대표하는 사람의 발언이라고 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3.05.14 11:46
"일본-호주, 쇠고기 등 경제동반자협정 쟁점 타결" 일본과 호주가 경제동반자협정 체결을 앞두고 호주산 쇠고기 수입 관세를 38.5%에서 20%로 낮추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5.14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