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탄도미사일, 北 사정권 맞춰 늘려야" 미국과 합의로 300㎞로 묶여 있는 우리나라 탄도 미사일 사거리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의 위협에 맞서서 사거리를 늘려야 한… 2012.03.22 21:26
김종인 비대위원 사퇴…"인적쇄신 아쉽다" 새누리당에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이 공천 결과에 불만을 내비치면서 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공천이 취소된 후보도 또 나왔습니다.정… SBS 2012.03.22 20:30
이정희 "유권자 심판" 출마 강행…야권연대 기로 여론조사 조작 논란에 휩싸인 야권연대는 중대 기로에 섰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출마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도 반격에 나섰습니다.보도에 김지성 기자입니다. 2012.03.22 20:22
'정치 1번지' 종로 홍사덕-정세균 0.5%P 차 초박빙 4.11 총선을 20일 앞두고 후보등록이 시작됐습니다. SBS가 관심 지역구 7곳을 골라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대부분 관심지역에서 오차 범위 안팎의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승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2.03.22 20:20
오늘의 주요뉴스 1. 총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후보등록이 시작됐습니다. SBS의 관심지역 여론조사 결과 정치 1번지 서울 종로를 비롯해서 곳곳에서 오차 범위 안팎의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2. 2012.03.22 20:07
서울 종로 홍사덕-정세균, 0.5%P 차 '초박빙' 4.11 총선을 20일 앞두고 SBS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구 7곳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야 후보 간에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 2012.03.22 19:43
새누리 김종인 비대위원 사퇴 "인적 쇄신 아쉬워" 19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이 오늘 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여론조사 조작 논란에 휩싸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출마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2.03.22 19:11
4ㆍ11 총선 후보등록 첫날 563명 신청 4.11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오늘 전국 246개 지역구에 563명이 신청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당시 첫날 접수자 833명에 크게 못미칩니다. SBS 2012.03.22 19:01
새누리, 김성조·진성호 무소속 출마 선언 새누리당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김성조 의원과 진성호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대구 구미갑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한 김성조 의원은 "여론조사에서 승리했지만, 당의 가산점 규정 때문에 민심과 반하는 공천 결과가 나왔다"며 무소속 출마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12.03.22 18:41
민주-통합진보 정면충돌…야권연대 파국 치닫나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의 4ㆍ11 총선 야권 단일화 경선 여론조사 조작의혹으로 촉발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민주당은 `이정희 책임론'을 굽히지 않으며 사실상 사퇴를 요구했고 범야권 시민사회측도 "헌신과 희생을 보여야 한다"며 결단을 촉구했지만 이 대표는 이를 일축하며 23일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 2012.03.22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