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닷새 연속 저감조치…내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기승 미세먼지가 비상입니다. 오늘은 수도권을 비롯한 12개 시·도 지역으로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가 확대·발령됐습니다. 수도권에 닷새 연속 비상저감… SBS 2019.03.05 12:22
'피팅 모델 성추행' 4번째 피해자 등장…경찰 수사 확대 홍대 부근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하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여성 모델, 4명으로 늘었습니다. 새로운 여성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 SBS 2018.05.23 17:46
투표권도 없던 시절…여성 의학도들의 꿈을 키워주다 순전히 '장난'으로 만장일치를 받은 한 여자가 여성 최초로 의대에 입학하게 된다. 2017년, 미국의 의대 학생 중 47%는 여성이다. SBS 2017.08.29 14:51
"여자처럼 변덕스러운 태풍" 말에…세상을 바꾼 여자 1960년대 미국에서는 태풍이 올 때마다 여성스러운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남자 캐스터들은 태풍을 두고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을 썼다. 그때 태풍… SBS 2017.08.13 14:06
"이 모든 것이 악마 같은 한 남자 때문에 비롯된 것이다" 세기의 조각가 '로댕'의 연인으로 알려진 '까미유 끌로델.' 19살 소녀, 43살 스승. 사회적 명망을 신경 썼던 로댕은 끌로델과의 관계를 대외… SBS 2017.07.30 21:25
'YH사건' 유일한 사망자…누가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갔나 김경숙. 22살에 숨을 거둔 'YH사건'의 유일한 사망자. 누가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걸까? '1970년 전태일이 죽었다./1979년 YH 김… SBS 2017.07.16 20:02
"여자로 태어난 것이 비극이다"…스스로 목숨을 끊은 천재 시인 1932년, 미국에서 태어난 실비아는 여성이 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시절에도 한 번도 1등을 놓친 적 없는 수재였다. 대학원에서 만난 영국 시인,… SBS 2017.07.06 22:12
스스로 성폭행 피해를 증언한 여자, 굴하지 않고 탄생시킨 '명작'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바로크 시대 저명한 화가. 18살의 나이에 성폭행을 당했던 젠틸레스키는 사회의 부당한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작품 활동을 … SBS 2017.06.29 19:22
기존의 인식을 뛰어넘다…한 생물학자의 위대한 발견 19세기 미국. 이때까지 여성은 생물학적으로 열등한 존재였다. 이런 인식에 반기를 든 '네티 스티븐스.' 처음으로 Y염색체를 발견한 생물학자다. SBS 2017.06.22 19:33
"네 사랑받기를 허락지 않는다"…조선 최초 스웨덴 유학생의 비극적 죽음 조선 최초로 스웨덴 최고의 명문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은 여성, 최영숙. 그는 핍박받는 조선의 노동자와 여성을 위해 일하겠다는 일념으로… SBS 2017.06.15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