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대목인데 '텅'…"난방비만 500만 원" 깊어진 한숨
Uploaded: 2025-02-17T21:11:00+09:00
Duration: 1 min 56 s
Description: 졸업식이 있는 2월은 꽃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죠. 그런데 최근 날씨가 너무 추워서 꽃들이 냉해를 입은 데다 난방비까지 오르면서 화훼 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홍승연 기자입니다.

대목인데 '텅'…"난방비만 500만 원" 깊어진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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