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내란죄 입증' 열쇠는 '체포조'…검찰 수사 속도
Uploaded: 2024-12-23T06:22:00+09:00
Duration: 1 min 46 s
Description: 비상계엄 사태 수사 속보 전해 드립니다. 윤 대통령 수사를 공수처로 넘긴 검찰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계엄이 선포됐던 밤 정치인 체포조로 경찰이 동원됐는지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여현교 기자입니다.

'내란죄 입증' 열쇠는 '체포조'…검찰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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