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시민들 밤새 세워둘 수 없어"…시한 앞당겨 종료
Uploaded: 2024-12-07T22:01:00+09:00
Duration: 12 min 34 s
Description: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기다리겠다고 정한 시한이 이제 5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정치부 이성훈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9시 16분입니다.

"시민들 밤새 세워둘 수 없어"…시한 앞당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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