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Uploaded: 2024-10-09T20:44:00+09:00
Duration: 2 min 8 s
Description: 얼마 전 초대형 허리케인이 덮쳐 200명 넘게 숨진 미국 남동부 지역에 더 강력한 허리케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600만 명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뉴욕 김범주 특파원입니다.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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