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명품 두르고 손엔 알반지…반입 안되는데 "김정은식 통치"
Uploaded: 2024-10-03T20:54:00+09:00
Duration: 2 min 19 s
Description: 북한의 최선희 외무상이 값비싼 외국 명품 안경을 쓴 모습이 최근 포착됐습니다. 국제 제재에 따라, 북한에는 반입이 금지된 물건입니다. 김정은이 이런 사치품들을 자신의 측근에게 선물로 줘서 충성심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정혜경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명품 두르고 손엔 알반지…반입 안되는데 "김정은식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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