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들어가자마자 '굉음'…축사 지붕 무너져 이장 사망
Uploaded: 2024-07-17T20:23:00+09:00
Duration: 2 min 1 s
Description: 수도권뿐 아니라 밤사이 충청 지역에도 빗소리가 끊이지를 않았습니다. 충남 논산에선 지붕 처마가 무너져 내리면서 50대 남성이 숨졌고, 강한 비바람에 나무들이 쓰러져서 일부 지역엔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충청권 비 피해 소식은 TJB 전유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굉음'…축사 지붕 무너져 이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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