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단독] 1,900만 원 입시 청탁 폭로했더니…학교는 '쉬쉬'
Uploaded: 2021-11-30T20:40:00+09:00
Duration: 1 min 49 s
Description: 서울의 한 유명 고교 야구 감독이 학부모로부터 입시 청탁을 받고 금품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금품을 건넸던 학부모가 직접 학교에 부정청탁 사실을 밝혔는데, 어찌 된 일인지 학교는 감독 감싸기에 급급했습니다.

[단독] 1,900만 원 입시 청탁 폭로했더니…학교는 '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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