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끝까지판다] "용돈 줄 테니 데려와"…비서 뽑는다더니 외모 평가만
Uploaded: 2021-11-30T20:21:00+09:00
Duration: 2 min 40 s
Description: [야 근데 200만 원 받으면 그때부터 연락이 될 것 같지? 어떤 여자는 돈 주지 말고 상품권을 주라는데 생일에 어떻게 해야 해? 근데 이 X은 주면 받을 것 같아 그렇지?] 지금 들으신 것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막냇동생이자 지금은 한 투자회사 대표인 이재환 회장의 목소리입니다.

[끝까지판다] "용돈 줄 테니 데려와"…비서 뽑는다더니 외모 평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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