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관광지 망치는 회색 콘크리트…개선 약속 1년째 '무대응'
Uploaded: 2021-11-26T17:37:00+09:00
Duration: 2 min 29 s
Description: 단양군의 관문인 상진리 국도 5호선 옹벽이 흉물로 방치돼 1천만 관광도시 단양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참다못한 단양군과 주민들이 공사 시행청에 수차례 경관 개선을 요청했지만 묵묵부답입니다.

관광지 망치는 회색 콘크리트…개선 약속 1년째 '무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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