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아직도 임시 거처에 사는데…"빗소리에 걱정"
Uploaded: 2021-08-23T20:54:00+09:00
Duration: 2 min 3 s
Description: 지난해 여름, 남부 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특히 섬진강 주변 마을에 피해가 컸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복구가 다 끝나지 않아서 여전히 임시 거처에서 지내는 주민들도 있는데, 태풍과 비 소식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직도 임시 거처에 사는데…"빗소리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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