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그사람] "뭘 해도 미쳤다 말 들을 것"…소리에 미친 사람
Uploaded: 2021-04-03T10:28:00+09:00
Duration: 28 min 14 s
Description: 1. 잘 나가는 사진가였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사진값 비싼 것으로 더 유명했다. 1990년대 사진 한 장에 1천만 원, 가족사진은 3천만 원을 받았다.

[그사람] "뭘 해도 미쳤다 말 들을 것"…소리에 미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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