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취재파일] '전체 1순위 후보' 서울고 김서현 "메이저리그보다는 KBO"
Uploaded: 2021-03-29T16:39:00+09:00
Duration: 32 s
Description: 대회를 통틀어 가장 눈에 띄었던 건 아무래도 최고 '시속 154km'를 찍은 덕수고의 심준석 투수와 경북고를 우승으로 이끈 진승현 투수였을 겁니다.

[취재파일] '전체 1순위 후보' 서울고 김서현 "메이저리그보다는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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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전체 1순위 후보' 서울고 김서현 "메이저리그보다는 KBO"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