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박영선 "쫓겨난 시장"…오세훈 "젊은 층 지지 영광"
Uploaded: 2021-03-28T20:22:00+09:00
Duration: 1 min 59 s
Description: 4·7 재보궐선거는 이제 꼭 열흘 남았습니다. 박영선·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들은 강남으로 달려갔고, 김영춘·박형준, 두 부산시장 후보들은 서로 부산 경제를 살리겠다고 호소했습니다.

박영선 "쫓겨난 시장"…오세훈 "젊은 층 지지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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