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사망 가능성 알고도 발로 밟아"…양모에 살인죄 추가
Uploaded: 2021-01-14T00:47:00+09:00
Duration: 1 min 46 s
Description: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어머니 장 모 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검찰은 장 씨에게 살인죄를 추가했는데, 정인이가 정서적으로도 학대당했던 새로운 정황도 공개됐습니다.

"사망 가능성 알고도 발로 밟아"…양모에 살인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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