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뒤늦게 나간 제설차 갇혔다"…재난문자도 늦었다
Uploaded: 2021-01-07T20:07:00+09:00
Duration: 2 min 12 s
Description: 어제 눈이 내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수도권은 겨울왕국처럼 하얗게 변했습니다. 도로에 차들이 멈춰 서면서 눈을 치워야 할 제설차량까지 함께 발이 묶였고, 재난 문자도 제때 오지 않으면서 사람들은 길 위에서 몇 시간을 그냥 보내야만 했습니다.

"뒤늦게 나간 제설차 갇혔다"…재난문자도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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