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프로축구 직관 첫날…육성 응원 대신 '뜨거운 박수'
Uploaded: 2020-08-01T21:11:00+09:00
Duration: 1 min 51 s
Description: 코로나19 확산 이후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 경기장에도 관중이 입장했습니다. 전체 관중 수의 10%만 입장이 허용됐는데 '집관' 대신 '직관'을 즐긴 팬들은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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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직관 첫날…육성 응원 대신 '뜨거운 박수'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