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법 심판과 박원순 사과 받고 싶었다"…2차 가해 고소
Uploaded: 2020-07-14T07:16:00+09:00
Duration: 1 min 41 s
Description: 박 시장 고소인은 어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법의 심판과 함께, 인간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법 심판과 박원순 사과 받고 싶었다"…2차 가해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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