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안치홍 놓친 KIA, 김선빈은 잡았다…'4년 · 40억' 계약
Uploaded: 2020-01-14T21:12:00+09:00
Duration: 36 s
Description: 프로야구 KIA가 FA 김선빈 선수를 4년 40억 원에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간판타자 안치홍을 롯데에 내준 KIA는 남은 FA 김선빈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최초 제시액보다 10억 원가량 높은 4년 총액 40억 원을 제시해 김선빈의 잔류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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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놓친 KIA, 김선빈은 잡았다…'4년 · 40억' 계약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