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금강산 시설 철거' 北 최후통첩…"南 낄 자리 없다"
Uploaded: 2019-11-15T23:09:00+09:00
Duration: 1 min 51 s
Description: 이렇게 미국과는 대화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북한이 반대로 우리를 향해서는 대화의 여지조차 주지 않고 있습니다. 나흘 전, 금강산 시설을 일방적으로 철거할 수 있다는 최후통첩을 우리 정부에 보냈는데 남측이 낄 자리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금강산 시설 철거' 北 최후통첩…"南 낄 자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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