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카톡 감옥' 여중생의 투신…학교 "억울하면 법으로"
Uploaded: 2019-10-18T07:43:00+09:00
Duration: 1 min 42 s
Description: 재작년 봄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는 입학한 지 갓 2주 된 1학년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경찰 수사 끝에 또래 친구가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괴롭혔던 것이 확인됐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부모는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톡 감옥' 여중생의 투신…학교 "억울하면 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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