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국세청, '회삿돈으로 변호사비' 효성 일가에 200억 과세
Uploaded: 2019-05-23T20:38:00+09:00
Duration: 2 min 30 s
Description: 효성그룹이 400억 원이 넘는 회삿돈을 총수 일가와 관련된 기업 비리를 변호하는 데 썼고 그 변호사들 가운데 상당수가 검찰 고위직 출신의 전관 변호사라는 내용, 지난달 저희 끝까지판다 팀이 집중적으로 전해드렸습니다.

국세청, '회삿돈으로 변호사비' 효성 일가에 200억 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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