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부가티 매매서류 쥐었던 피의자, 이희진 동생도 노렸나
Uploaded: 2019-03-24T15:28:00+09:00
Duration: 1 min 9 s
Description: 소위 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 부모 살해사건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 씨 동생이 15억 원이나 하는 부가티라는 최고급 스포츠카를 팔았다는 계약서를 피의자들이 손에 넣었다는 겁니다.

부가티 매매서류 쥐었던 피의자, 이희진 동생도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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