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故 김용균 씨 母 "살인 병기에 또 다른 피해자 없기를"
Uploaded: 2018-12-14T20:45:00+09:00
Duration: 4 min 1 s
Description: [이태성/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 : 과연 그 노동자가 왜 죽어야 했습니까. 25살의 그 젊은이가...] [故 김용균 씨 아버지 : 불쌍한 우리 아들을 다시는 이 세상에서 못 볼 것 같아 사람이 미치고 죽을 것만 같습니다.

故 김용균 씨 母 "살인 병기에 또 다른 피해자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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