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정권 맞서 원칙 지켰던 '강골 특수통'…보다 값진 부활
Uploaded: 2017-05-19T20:21:00+09:00
Duration: 2 min 10 s
Description: 윤석열 신임 검사장은 어느 검사보다 심한 부침을 겪었습니다. 2006년 현대차 정몽구 회장과 2012년 LIG 구자원 회장 삼 부자를 사법처리해서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정권 맞서 원칙 지켰던 '강골 특수통'…보다 값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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