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마라도나, 박지성에게 '진한 포옹'
Uploaded: 2010-06-18T11:14:00+09:00
Duration: 2 min
Description: 17일 저녁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앞두고 아르헨티나 감독 마라도나가 박지성 선수에게 다가가 직접 악수와 포옹을 건넸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마라도나는 몸을 풀고 있던 박지성에게 다가가 먼저 악수를 건넸고 박지성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마라도나, 박지성에게 '진한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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