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골프장 대표에 돈 받았다" 여당의원 2명 수사
Uploaded: 2009-11-06T20:29:00+09:00
Duration: 2 min
Description: 여당의 현역의원 두 명이 골프장 대표에게 돈을 받았다는 관련자의 진술이 나와서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검찰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한 골프장의 대표 43살 공 모 씨로부터 한나라당 현역의원 두 명에게 수 천만 원씩 줬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골프장 대표에 돈 받았다" 여당의원 2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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