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정성으로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데이터로 뉴스의 맥락을 파악하는 ‘마부뉴스’.
매주 당신의 뉴스에 엣지를 더하겠습니다.
마우스 오버 시 설명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탐정 보조 꾸미는 평소 둥실둥실 뛰노는 걸 좋아하지만 화가 나면 젤리를 뜯어 던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이중 인격의 젤립니다.
탐정 꼭꼬는 늘 진지합니다. 사건 해결을 위해 열심히 뛰지만 눈치 없는 진지함에 눈총받기도 합니다. 퀴즈 풀고 내는 걸 즐깁니다.
부끄럼 잘 타는 사무장 북끄는 남는 시간에 책만 읽습니다. 단, 어쩌다 화가 나면 책장 열리니 가끔은 눈치 봐야 합니다.
디자인탐정 뿔뿔은 스트레스에 둔한 온화한 성품입니다. 다만 그를 꼭지 돌게 하면 폭주 모드 돌입! 뿔이 X자가 되면 '접근 금지'입니다.
탐정 인턴 오디는 현장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촬영합니다. 오디가 기록한 사진은 사건 해결의 실마리도, 갈등의 씨앗도 됩니다.
호불호 취향이 확실한 탐정 민초는 '결정 맛집'입니다. 우유부단한 상황 정리를 좋아합니다. 유머 섞인 직설이 장기입니다.
데이터탐정 모냥은 말없는 데이터의 힘을 믿지만 말도 많습니다. 참견과 정크차트 지적을 즐깁니다. 공직자 감시와 도시 데이터를 좋아합니다.
디자인탐정 보조 바삭은 소심한 성격으로 자주 눅눅해집니다. 들뜨거나 기쁠 때면 바삭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부뉴스>는 매주 바뀌는 메인 스토리와
개성 강한 팀원들이 맡고 있는 코너로 구성됩니다.
차트가 왜 이 모냥
데이터 탐정 모래고양이 모냥은 정크 차트만 보면 손톱을 세웁니다.
모냥에게 찍히면 얄짤 없습니다.
데이터 참견쟁이 모냥이 매주 들려주는 문제 차트 바로 보기.
꼭꼬에게 온 편지
'닥치고 진지닭' 꼭꼬에게 언제부턴가 전달되는 의문의 편지.
알쏭달쏭한 도형과 그림이 가득한 이 편지는 도대체 누가, 왜! 보내는 걸까요.
다음 팀원의 코너도 기대하세요!!